[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간잽이' 영수의 마음에 덩달아 영숙과 현숙도 흔들렸다.
지난 달 31일 방송한 ENA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 영수는 영호와 데이트를 나가는 영숙의 배웅을 나가지 않았다. 약속했던 배웅을 하지 않은 모습에 영숙은 실망했지만 또 다시 데이트 선택에서 영수를 택했다.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철은 마음에 없다. 영수도 실망했다"고 말하며 "망했어"라고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다시 영수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영호와 데이트를 했던 현숙 역시 영호에게 미안한 마음을 편지로 전한후 데이트 선택에서 영수를 택해 또 다시 영숙 현숙과 영수의 2대1 데이트가 성사됐다.
이에 데프콘은 "이런 상황이 벌어진 이유는 영수의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라며 "이번 데이트에서는 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데이트에서 영숙은 배웅을 하지않은 영수에게 서운함을 표현했지만 영수는 "잊어버렸다"고 말하며 애둘러 사과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영숙은 "어이없다. 잤구나 끝"이라며 "120시간 동안 고구마였는데 상대방이 나에게 주는 행동도 없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