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지은이 1인 2역에 처음으로 도전한 소감에 대해 전했다.
1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브랜딩인성수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지은, 로몬, 양혜지,김호영, 정헌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지은은 작품 출연 배경에 대해 "대본이 재밌었던 기억이 난다. 영혼이 바뀌며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는데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이 웃기면서 짠한 모습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혼 체인지가 되는 과정, 왜 체인지가 되는지, 저를 위험에 빠뜨리는 이들을 찾아나갈 때 스릴도 있더라. 서로 다른 장르를 한 작품에서 겪을 수 있다는 게 재밌을 것 같아 꼭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1인 2역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 그는 "영혼이 바뀌었을 때 모습이 더 매력적이어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잘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 로몬과 초반에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브랜딩인성수동'은 브랜딩의 메카 성수동을 배경으로 성공을 위해서는 영혼까지 팔 기세인 '악마 팀장' 강나언(김지은 분)과 거짓말은 못 하는 'MZ 인턴' 소은호(로몬 분)의 영혼이 키스 한 번에 체인지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서로를 극혐 하던 팀장과 인턴이 엮이는 관계 역전에 살벌한 스릴러까지 엮이며, 유쾌하고 설레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브랜딩인성수동'은 오는 2월 5일 0시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수, 목 0시에 한 편씩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