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H.O.T 문희준과 그룹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이 활동 당시 실제로 사이가 안 좋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는 문희준, 은지원, 박준형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문희준과 은지원에게 "(너네) 사이가 좋았냐"고 물었다. 문희준은 "사이가 좋을 수가 없었다"라고, 은지원은 "사이가 안 좋았다. 왜냐하면 서로 경쟁하니까"라고 당시 기싸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H.O.T 리더 문희준과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은 '리더 정상회담'을 가지기도 했다고.
은지원은 "둘이서 술 한 잔 하자고 했는데 진짜 한 잔 먹고 가더라. 문희준이 술 대신 김치찌개만 먹었다"고 회상했고 문희준은 "이상하게 은지원과 술을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부르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god 데뷔 당시 멤버들의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은지원은 "미국 장의사 다섯 명이 나온 줄 알았다"고 했고, 문희준은 "겁이 났다. 얼마나 노래를 잘하면"이라며 god 멤버들의 외모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