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7기 옥순이 '짝' 남자 1호에게 거침없이 '1며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7기 옥순은 바쁜 일과 해외 생활로 본의 아니게 '모태솔로'로 지내왔던 연애사를 '나는 SOLO'와 '나솔사계'에서 솔직하게 고백했다. 1일 방송에서 7기 옥순은 이번 '솔로민박'에서 확 달라진 적극성을 드러내 3MC 데프콘, 조현아, 경리를 깜작 놀라게 한다.
이날 11기, 14기 옥순과 함께 남자 1호를 선택한 7기 옥순은 모두와 '3:1 데이트'에 나서는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해 남자 1호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다. 남자 1호가 '연예인 차'라 불리는 밴을 태워주자 "너무 좋다"며 광대폭발 미소를 보이는 것은 물론, 남자 1호가 "밴뿐만 아니라 스포츠카, 일반 세단까지 종류별로 차 세 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자, "1호님, 알면 알수록 매력이세요!"라고 폭풍 호응하는 것. 심지어 7기 옥순은 남자 1호에게 자
신의 손목을 가까이 가져다 댄 뒤, "이 향수 어때요? 냄새?"라고 '손목 플러팅'까지 한다.
7기 옥순의 콧소리 가득한 멘트에 데프콘은 "솔직히 소름 돋는다. 처음으로 뭔가에 반한 느낌"이라며 놀라워한다. 경리 역시 "만나자고 하면 바로 만나실 듯"이라고 7기 옥순의 파격 변신을 짚어준다. '솔로나라', '솔로민박'을 거쳐 연애세포를 일깨우고 있는 7기 옥순이 과연 이번에는 '모태솔로'를 벗어날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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