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임신 근황을 밝혔다.
1일 아유미는 "임산부 필라테스 시작했지롱. 몸이 무거우니까 점점 굳어지는 등과 어깨 좀 풀어볼까"라며 임신 중에도 유연함을 과시했다.
볼록 나온 D라인을 뽐낸 아유미는 활짝 미소를 지으며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 여전히 소녀 같은 미소가 사랑스러워 보인다.
아유미는 "근데 오랜만에 운동해서 그런지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유"라고 털어놨다.
아유미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지난달 9일 "아유미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유미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저희부부에게 찾아와줬어요. 올해 6월에 출산 예정입니다.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합니다"라며 임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 태명은 '복가지'입니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거든요"라며 "복가지 소식을 축복 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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