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런닝맨' 제작진과 배우 전소민의 하차로 생긴 공석에 대해 의논을 했다.
1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는 '제작진에게 런닝맨 새 멤버에 대해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런닝맨 PD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들은 전소민의 하차로 발생한 공석에 대해 얘기했다.
김종국은 "지금 '런닝맨' 멤버 새로 구하고 있는데 '이런 스타일의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는 의견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 PD는 "밝은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종국은 "(새 멤버는) 임대 스타일로"라며 "왜냐면 저희가 너무 틀에 짜여 있으면 너무 힘들어지니까"라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그러자 메인PD는 "아이돌 분들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냥 멤버분들과 잘 어우러질 수만 있으면 좋겠다. 사실 나이도 크게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한다. 워낙 다 젊게 사시니까"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출연진들의 의견에 대해 묻자 "출연진들은 사실 그런 게 있다. 인성을 좀 많이 보려고 한다. 나름 저희가 사고는 없는 팀이다 오래 했는데도. 도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팀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소민은 2017년 4월 '런닝맨'에 합류했으며 지난해 11월, 6년 만에 하차했다. 전소민 후임은 아직 미정으로 현재 멤버 6인과 게스트 체제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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