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엔싸인(n.SSign)이 힙한 악동으로 변신했다.
엔싸인은 지난달 31일부터 2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Happy &(해피 앤드)'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포토 속 멤버들은 낙서가 가득한 공간에서 개성 넘치는 룩을 착장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 특별한 소품을 오브제로 힙한 악동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먼저 공개된 에디, 도하, 희원은 각각 확성기, 하얀색 퍼, 책과 함께 포토제닉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편안한 자세로 누운 성윤과 글러브를 낀 한준, 게임을 즐기는 준혁도 저마다 재기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카즈타는 농구공을, 로렌스는 쇼핑 카트를, 로빈은 음악 장비를 이용해 본인들만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처럼 엔싸인은 밝은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패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Happy &'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즐거움'이라는 감정을 선명히 담아낸 앨범이다. 삶 속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즐거움을 음악에 녹여내 엔싸인만의 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엔싸인이 신곡을 통해 펼칠 즐거운 무대 퍼포먼스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엔싸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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