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박민영이 송하윤과 이이경의 결혼식에 참석, 송하윤에게 통쾌한 돌직구를 날렸다.
2일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측은 '축하해, 내가 버린 쓰레기 알뜰살뜰 모아 주운 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강지원(박민영)은 정수민(송하윤)에게 "드레스 잘 어울린다"라고 이야기했고 정수민은 "그렇지? 어머님이 골라주셨어. 어른들 취향이라 살짝 아쉽지만 뭐 어떻게 해. 딸이라고 생각하고 대해주시는데"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지원은 피식 웃음을 터트리며 "너랑은 잘 맞아서 다행이다"라며 받아쳤다.
정수민은 "사진 찍자. 사진사 좀 불러봐"라며 말을 돌렸고 강지원은 "아니! 사진까지 찍을 필요 없을 것 같고. 축하해. 내가 버린 쓰레기 알뜰살뜰 주운 거"라며 일침을 날렸다. 또 들고 있던 가방을 정수민에게 던지며 "이거 박민환(이이경)이 준거야. 그러니까 필요할 때 쓰던가 팔던가 마음대로 해"라며 비아냥댔다.
한편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강지원이 10년 전으로 회귀, 인생 2회 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운명 개척 드라마다.
최근 박민영은 친구 송하윤, 송하윤과 바람이 난 남자친구 이이경에게 복수를 휘몰아치고 있어 극에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