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가 독립야구단과 지역 야구장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허구연 총재는 1일 김덕현 연천 군수를 방문해 연천 미라클 독립 야구팀 지원과 고대산, 선곡 베이스볼파크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허 총재는 독립 야구팀 지원을 통한 지역커뮤니티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연천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KBO 총재와 연천군수의 만남 자리에는 최근 2년 연속 경기도 독립야구리그 우승과 프로 선수를 다수 배출한 연천미라클 김인식 감독도 참석해 선수단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독립야구리그 확장을 통한 한국야구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연천미라클에 야구공 1박스를 전달하고 격려한 허구연 총재는 "프로 진출에 실패하거나 조기 은퇴한 선수들에게 재기의 꿈과 기회를 주는 독립야구리그의 지속적인 운영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덕현 연천 군수는 "그동안 어렵게 유지해온 독립야구팀과 지역 야구장 인프라를 KBO와 함께 더욱 활성화하는 정책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하며 KBO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KBO는 향후 관심 있는 지자체와 야구계를 중심으로 국내 독립야구리그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찾으면서 야구저변확대를 통한 중장기 발전 기반을 다져 나갈 예정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