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오윤아가 기부 바자회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명품을 정리했다.
2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럭셔리 기부 바자회에 내놓을 오윤아 최애 명품 컬렉션!'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윤아는 "2024년도에 새롭게 바자회를 하려고 한다. 정말 좋은 물건들 많이 나온 것 같더라. 또 기부를 하니까 너무 좋다. 그만큼 의미도 있고 또 기념도 되고. 좀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기부를 위한 물건을 정리했다.
바로 신발을 소개, 명품 P사 웨지힐을 꺼낸 오윤아는 "되게 편하다. 저도 여름이 가끔 신는다. 이번에 이런 신발이 유행하니까 구매하시면 재미있다. 재미있게 쇼핑하시라고 준비했다"고 했다.
명품 C사 옥스퍼드에 이어 또 명품 브랜드 신발을 소개에 나선 오윤아는 "어렵지 않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인데 높긴 하다. 키가 작으신 분들이 오시면 좋을 것 같다"며 "진짜 비쌌다. 근데 구할 수도 없고 다 송치(가죽)이다. 백만원 후반대 아니면 이백만원 초반대에 구입했을거다. 미쳤죠? 왜 그랬지? 정상이 아니었던 것 같다. 근데 이런 신발들을 몇 십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으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오셔서 보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바자회에 내놓을 다양한 종류의 코드도 소개했다. 명품 C사 캐시미어 코트를 꺼내 든 오윤아는 "제가 아끼는 거라서 내놓으면서도 안 사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또한 명품 S사를 소개하며 "너무 아끼는 코트다. 한 육백만원 넘게 주고 샀던 것 같다. 한번씩 입으면 예쁘다. 제가 아끼는 코트인데 구매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며 "사실 이런 건 좀 싸게는 내놓지는 못할 것 같다. 지금도 입는 코트다. 실제로 진짜 비싼 코트다"고 했다.
오윤아는 "여러분들이 관심 있는 백을 내놓는 게 좋지 않나. 이거 너무 예쁘지 않나"면서 명품 C사 가방도 꺼냈다. 그는 "사실 아까운데 이거는 이렇게 싸게 드릴 수는 없다. 금액대가 요즘 너무 비싸지 않나"며 "여름에 진짜 많이 들고 다녔다. 제가 빈티지해서 좋다. 빈티지하면서 깨끗하게 들어서 오염된 곳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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