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반려견과 호캉스를 즐겼다.
2일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폴이와 단둘이 눈물과 광란의(?) 호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반려견과 둘이 호캉스를 떠났다. 주진모는 호텔까지 민혜연과 반려견을 데려다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민혜연은 "운전은 늘 남편이 한다"고 전했다.
민혜연은 "남편이 내일 라운딩이 있어서 반려견과 둘이서만 외박하겠다"면서 반려견과 호텔로 들어섰다.
민혜연은 송도에 위치한 호텔의 야경뷰를 보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저희 엄마도 송도에서 40층 대에 사시는데, 송도 야경뷰가 진짜 예쁘더라"고 전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반려견이 주진모가 사라지자 안절부절 못하기 시작한 것. 민혜연은 "아빠 내일 새벽에 일정 있다고 한다"고 달랬지만, 반려견은 축 쳐져서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민혜연은 걱정하며 "반려견이 평소에는 저를 되게 좋아한다. 그런데 밖에만 나오면 남편 없으면 너무 불안해한다. 확실히 우리 집의 서열 1순위는 남편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다음날 민혜연은 다행히 컨디션을 회복한 반려견과 근처 공원을 산책하며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