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을 캐스팅 하지 않는 예능PD들에 귀여운 불만을 이어갔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지난 방송에서 개그콘서트 김상미 PD와 전화 연결을 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그는 "'예능 PD들이 박명수를 좋아하고 쓰지는 않는거냐', '예능 PD들 반성하라' 이런 기사가 많이 났는데 솔직히 날 좋아해주는 것만으로도 어디냐"면서 "농담 삼아 한 말이지만 틀린 말도 아니다. 정말 친한 형, 동생으로 지내는데 쓰지를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건 한국방송노조와 함께 얘기를 나눠보겠다. 저도 노조원이기 때문에, 최대한 얘기를 해봐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달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의 주역 신윤승, 조수연이 출연한 가운데 김상미PD와 전화연결을 했다. 김PD는 "박명수 씨는 인품이 너무 좋으시고 예능 PD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PD들이 나를 좋아만 하고 쓰진 않는다. 유튜브나 해야겠다"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또한 박명수는 김상미 PD에게 "내 코미디 연기는 어떤 편이냐"라고 물었고, 김상미 PD는 "조금 부족하신 것 같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