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태계일주3)에서 기안84,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이 역대급 폭풍우를 만나 찢어지고 뒤집히는 재난(?) 최종판이 펼쳐진다. 지상 낙원에서 맞이한 대 혼돈의 마지막 밤,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기대가 쏠린다.
오는 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이하 '태계일주3'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여정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기안84,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의 모습이 공개된다.
에메랄드빛 깊고 푸른 바다를 마음껏 즐긴 '마다 사 형제'는 지난 밤 번개페스티벌을 즐겼다. 그리고 캠핑에서 텐트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덱스는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움집 짓기'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에 덱스가 온갖 야생 재료들을 짊어진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천재인가 봐"라며 직접 지은 첫 자가(?)에 만족해한다. '움집'에 진심인 덱스를 바라보는 기안84의 얼굴에는 당황스러움과 걱정이 묻어난다.
이어 '마다 사 형제'는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에 직면하며 대 혼돈의 밤을 보낸다. "전쟁이 난 줄 알았어"라며 갑작스러운 봉변(?)에 놀란 덱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빠니보틀은 '기안84 구하기'에 나선다. 그는 구멍이 난 텐트를 온몸으로 막으며 고군분투한다. 기안84는 하늘을 향해 "덤벼라!"라고 호통을 치면서도 모두를 당황케 하는 모습을 보인다.
재난 블록버스터를 방불케 한 '마다 사 형제'의 마지막 밤은 오는 4일 방송되는 '태계일주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안84,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여정을 담은 MBC '태계일주3'의 마지막 회는 오는 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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