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으로 연초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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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율희는 한 브런치 카페에서 식사를 하며 행복한 듯 미소를 지었다.
애교가 가득한 모습의 율희는 두 손으로 꽃받침을 한 채 사랑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러블리함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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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펍에서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축구를 보는 등 불금의 즐거움을 누리기도 했다.
율희는 최근 "친구랑 시간도 보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카페도 다니면서 하고 싶은 것들 해 나가고 있는 요즘"이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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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2월 4일 율희는 최민환과 결혼 5년 여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공개 열애를 선언한 뒤 2018년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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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5월 첫 아들을 얻은 두 사람은 2020년 쌍둥이 딸을 낳으며 아이돌 최초 다둥이 부모가 됐다.
최민환과 율희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등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을 꾸렸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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