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방예담의 음악성 DNA 원천이 밝혀졌다.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는 '아티스트 神인 걸그룹 골든걸스' 편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불후'에 처음 출연한 방예담은 "되게 낯설다"며 "어디로 시선을 돌려도 다 훌륭하신 분들이다"라며 귀가 빨개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방예담은 지난 2012년 오디션 '케이팝스타2' 준우승자로, 2023년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했다.
정영주는 방예담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항상 열심히 투표했었다"고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사적인 인연이 있다. 녹음실도 같이 쓰고 친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방예담의 부모님은 모두 유명한 가수라고. 방예담의 아버지는 애니메이션과 CM송 가수 방대식, 어머니는 영화 '친구' OST '연극이 끝난 후'를 불렀다고. 그때 방예담은 아버지가 불렀던 전국민이 다 아는 애니메이션 주제가 열창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방예담은 "두 분이서 함께한 CM송도 있다"고 모두가 알만한 CM송을 열창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MC 이찬원은 "확실히 음악 DNA가 있다"고 했고, 김준현은 "황금 유전자다"며 방예담의 음악성을 원천을 짚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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