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깡마른 근황을 전했다.
4일 율희는 "좋은 아침"이라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 걸그룹 출신의 위엄을 드러냈다.
새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청순미를 뽐낸 율희는 무표정한 얼굴에도 숨겨지지 않는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최근 체중계 사진을 올리며 몸무게가 49kg까지 빠진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율희는 깡마른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12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2018년에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해 5월에는 첫아들을 얻었고, 2020년에는 쌍둥이 딸을 낳으며 아이돌 최초 다둥이 부모가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고,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율희는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발표 후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 율희는 "저는 요즘 제가 좋아하는 것들, 해보고 싶었던 일들 하나하나 시도해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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