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빠니보틀이 또 한 번 바지를 벗었다.
4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여정의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마다 사 형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노시베에서 맞는 아침 짐 가방이 도착하지 않아 덱스는 유일하게 짐이 도착한 이시언의 팬티와 옷까지 빌려 입는 모습을 보였다.
빠니보틀은 인도여행 당시 "코피가 나면 100만원을 주겠다"라고 공약했고, 실제 코피가 났던 빠니보틀은 기안84에게 돈을 주려고 했지만 받지 않았다며 배 빌리는 비용은 개인돈으로 했음을 밝혔다.
항구에 도착한 네 사람 앞에 작은 배 한척이 다가왔고 기안84는 "이게 백만원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는 큰배가 항구에 들어 올 수 없었기 때문에 작은 배가 그들을 데리려 온 것.
대형 목선을 본 기안84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나오는 중간 배 같았다. 남만이 있더라"라며 감탄했다.
배에 오른 빠니보틀은 "다이빙도 하고 스노클링도 하고 캠핑도 하고 싶다. 추천을 해달라"라고 부탁했고, 선원은 "이란자 섬을 추천한다. 여기서 5~6시간 걸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란자 섬으로 향하던 중 네 사람 앞에는 야생 돌고래가 나타나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선원이랑 사진을 찍던 빠니보틀은 바지를 훌렁 벗었고, 선원은 "깜짝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제 번개 칠 때 바지를 벗었던 빠니보틀은 본 쌈디는 "어제부터 왜 저러냐"라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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