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안보현이 할머니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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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안보현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스페셜 MC 안보현은 "연기 원동력은 할머니"라며 할머니가 자신의 작품을 열심히 챙겨 보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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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할머니가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제 애정신을 처음 보셨다. 부끄러우셨는지 '그 친구(김고은) 참 괜찮더라'라고 하셨다. 애정신을 실제로 알고 계신 것 같다. '(김고은이) 회를 좋아하냐', '부산 데리고 오면 혹시'라고도 하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자신의 작품 장르에 상관없이 등장하는 필수 장면은 노출신이라고 설명했다. 안보현은 "멜로, 액션, 법정물 등 자꾸 드라마마다 노출이 있다. 원래 노출신이 없었는데 갑자기 추가하고 싶다며, 10초만 쓰겠다고 해서 10초를 위해 3주 동안 운동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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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액션신은 복싱을 한 경험이 있어 대역 없이 직접 한다고. 안보현은 복싱 아마추어 선수 출신으로 아마추어 대회 금메달까지 손에 쥔 경력이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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