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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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4일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타로 카드에 푹 빠진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특히 "지금은 포기할 때가 아니다. 당신이 품은 희망과 꿈, 계획의 방향으로 나아가라"며 오라클 카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첫 손님으로 막내 동생을 맞아 연애운을 봐줬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율희는 2018년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4일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아이들의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 아이의 양육권을 최민환이 갖기로 해 논란이 됐던 바 있다. 이후 최민환은 FT아일랜드 멤버로서 신곡 발표 및 공연 등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고 율희는 지인들과 만나거나 일상 속 여유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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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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