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후세인 아모타 요르단 감독이 전술적으로 한국을 막겠다고 말했다.
요르단은 6일 오후 카타르 알 라얀에 있는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4강전을 치른다. 이를 하루 앞둔 5일 카타르 도하에 있는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두 명의 선수들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조별리그 때와는 다르게 멘털적으로, 기술적으로, 전술적으로 달라졌다. 경기를 컨트롤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은 사우디, 호주전에서 실수했다. 그 부분을 공략할 것이다. 우리는 위로 올라가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술적으로 준비해서 차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스 무사 알 타마리의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선수를 보호했고 또 다른 훈련을 했다. 내일은 준비될 것이다. 그는 중요한 선수"라면서 "알 타마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선수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후세인 아모타 감독과의 일문일답
-내일 경기에 대한 각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 두 명의 키 플레이어가 없다.
-한국은 사우디, 호주를 상대로 이기면서 많이 좋아졌는데.
한국은 멘털적으로 좋아졌다. 기술적으로 전술적으로 달라졌다. 조별리그와는 달라졌다. 경기를 컨트롤 하고 있다. 우리는 다른 이슈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극복할 것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사우디, 호주와의 경기에서 실수도 했다 그 부분을 공략하겠다. 우리는 싸울 것이다. 위로 올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알 타마리는 나오나
선수를 보호했다. 그는 다른 훈련을 했다. 신의 뜻대로. 내일 준비될 것이다. 그는 중요한 선수다. 모든 선수들이 그렇다. 알 타마리 뿐 만이 아니라 모든 선수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은 두 번의 연장전을 했다.
두 번의 연장전을 했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한국의 능력을 알고 있다. 그들은 피지컬과 멘털적으로 커버했을 것이다. 그들은 아시아에서도 톱프로페셔널이기 때문에 강한 팀이다.
-4강에 단 2팀의 아랍만 왔다.
우리는 팬들을 대표했다. 팬들은 경기장을 가득 메울 것이다. 그리고 큰 힘을 줄 것이다. 우리는 내일 경기에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팬들을 자랑스럽게 할 것이다.
-요르단이 연장전도 준비하나.
모든 감독은 모든 것에 준비해야 한다. 누가 연장전에 나설 지 교체를 할 지 등이다.
-선수 교체에 대해
이미 말했다. 우리는 남아있는 선수들로 포메이션을 짤 것이다. 몇몇이 나간 것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다.
-평가전에서 지면서 많은 비판
난 미디어가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일은 15년 이상 했다. 어떤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냥 내 길을 갈 것이다. 내 경험이 그랬다. 선수들을 기반으로 옳은 결정을 하는 것이 내 일이다. 누가 뭐라든 상관없다. 감독만이 선수단을 잘 안다. 그 누구도 선수들의 몸상태와 여러가지 멘털, 포텐셜을 알지 못한다. 나는 나와 팀이 옳다고 하는 결정을 내렸다. 고맙게도 모든 것이 긍정적이다.
-양 팀의 차이
나도 선수들과의 미팅에서 이야기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 지금 이 스테이지에서는 모두가 멘털적으로 강하다. 우리는 일을 해야 하고 전술적인 부분을 공략해야 한다. 멘털적으로 준비되어 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그런 차이는 전술적으로 커버할 것이다. 전술적인 준비로 그런 차이들을 커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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