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래미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가 전 남자친구에 대한 폭로를 시작할까.
테일러 스위프트가 4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 스위프트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을 받은 뒤 "지난 2년간 숨겨왔던 비밀을 말하겠다"며 4월 19일 신보 '더 토처드 포이츠 디파트먼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상식이 끝난 뒤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앨범 표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스위프트가 전 남자친구인 조 알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과거 조알윈, 앤드류 스캇, 폴 메스칼이 있는 단체 메시지방 이름이 '고통받은 남자들의 클럽'이었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스위프트는 조 알윈과 6년여 열애 끝에 지난해 3월 결별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뜬금없는 결혼설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한편 스위프트는 제 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앨범 '미드 나이츠'로 시상식 최고 영예로 꼽히는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특히 스위프트는 시상식 최초로 4번째 올해의 앨범상 트로피를 안아들며 새 역사를 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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