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남자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외국인선수 앤드류 니콜슨이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KBL은 6일 '니콜슨은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84표 중 65표를 획득했다. 고양 소노 이정현을 제쳤다'라고 발표했다. 이정현은 7표를 받았다. 니콜슨은 4라운드에서 평균 30분 7초를 소화했다. 경기당 29.6득점(1위), 3점슛 2.7개 성공(4위), 리바운드 10.4개(5위)를 기록했다. 니콜슨은 시즌 득점도 23.8점으로 전체 3위다. 가스공사는 니콜슨을 앞세워 4라운드 7승 3패 4라운드 승률 1위에 등극했다. 가스공사는 15승 23패 7위다. 6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승차가 5경기다.
올 시즌은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외국인선수가 MVP를 독식했다. KBL은 니콜슨에게 MVP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2021~2022시즌, 2022~2023시즌에는 국내선수가 라운드 MVP를 휩쓸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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