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힙업 수술을 받고 혼수상태에 빠진 여대생이 결국 숨졌다.
지난달 13일(현지시각) 콜롬비아의 한 병원에서 엉덩이 필러 시술을 받은 19세 아파레사는 몸에 이상을 느껴 큰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그녀가 어떤 종류의 필러를 주입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3주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그녀는 갑작스럽게 악화되었고 3일 심정지에 빠졌으며,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과 보건당국은 그녀의 사망에 대해 필러의 부작용 여부와 함께 해당 병원의 의료적 실수 등에 대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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