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환승 연애'에 이어 '나는 솔로'까지 출연할까.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빛이 나는 솔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배종옥, 오윤아와 모델 송해나,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0기 정숙 최명은, 배우 이호철이 출연했다.
이날 송해나는 "전현무 씨를 잡으러 왔다. 듣기로는 '환승연애' 나가신다고 하지 않으셨냐. 서로 동의 하지 않으셨냐"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현재 송해나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MC를 맡고 있다. 이에 송해나는 "화제의 프로그램 중 '나는 솔로'를 빼놓을 수 없다. 그래서 화제의 '트민남' 많이 땡긴다"며 전현무 섭외를 위해 출연했음을 알렸다.
이에 전현무는 "'나는 솔로' 열심히 봤다. 서장훈 씨와 이야기를 하다가 '형, 저랑 이런 거 해볼래요?'라고 하니까 장훈이 형도 관심이 있더라. '나도 솔로'를 만들자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서장훈 씨를 끌어 당긴다"고 하자, 전현무는 "혼자 죽을 순 없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송해나는 '나는 솔로' 출연자 이름 정하는 기준에 대해 "'영철'이 전현무 씨와 어울린다. 영철은 상남자다. 털도 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영털로 한번 나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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