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량현량하 출신 량하가 공개 구혼에 나섰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예능 '커플팰리스' 2회에서는 대규모 매칭쇼 '스피드 트레인'이 진행됐다. 남녀 버전으로 나눠 진행되는 '스피드 트레인'은 결혼의 조건과 스펙, 외모가 공개된 후 마음에 드는 한 명에게 '픽' 버튼을 누르는 진행 방식으로 기상천외한 결혼 조건을 가진 출연자가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출연자는 'JYP 아이돌 출신 사업가'로 모습을 드러낸 그룹 량현량하 출신 량하였다.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만 12세의 나이로 데뷔한 쌍둥이 댄스 듀오로 '학교를 안갔어' 등으로 인기를 누렸다. 올해 만 36세가 돼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는 량하는 결혼 상대를 찾고자 '커플팰리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량하는 "내가 그룹 활동을 했는데 솔로로 컴백을 해도 지지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며 결혼 조건을 밝혔다.
현재 량하는 연봉 약 5000만원의 의류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 그는 "량현량하 활동 이후 홀로서기 해 혼자 인생을 도전하며 지냈다. 홀로서기 후 지금까지 오기까지 7년 걸렸는데 앞으로 나와 함께 걸어가 줄 나만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하지만 화제성과 달리 량하는 적극적인 다른 남성 출연진과 비교되면서 끝내 0표를 획득, 홀로 대기실로 향했다. 량하는 "솔직히 고개가 떨어지더라. 그냥 작아지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공식] '시그널2' 조진웅 편집 없이 11월 공개?..tvN "확정된 바 없어" -
'♥영호와 재혼' 28기 옥순, 둘째 임신했는데 겨우 50kg.."5kg 쪄, 앞자리 바뀌었다"
- 1."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구단주 결단! 김연경처럼 키운다…이다현, 日 가와사키 임대 이적 [공식발표]
- 4.'KIA 초강수' 1선발 깜짝 말소, 왜 선수 자청했나…일주일 정도만 공 안 잡으면 좋을 것 같다고"[광주 현장]
- 5.'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