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저게 무슨 짓거리인가"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
이경규와 김환 아나운서가 아시안컵 4강전 패배에 대폭발했다.
7일 해당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 '갓경규'를 통해 생중계한 이경규는 경기를 보는 내내 답답함을 토로했다.
결국 결과에 분노하며 "저게 무슨 짓거리야"라며 어쩔줄 몰라했고, 김환 아나운서는 "맞다. 오늘은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맞장구쳤다.
이경규는 과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펼쳐지는 월드컵에 참여하며 찐 축구 사랑을 보인 바 있다.
이경규는 "7회 연속으로 나갔다. 월드컵이 4년만에 한 번씩 열리는데 28년동안 월드컵을 갔다. 내 인생의 반을 월드컵을 따라다녔다. 그만큼 자격이 있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축덕들 헤쳐 모여. 킬링무비 EP.02 베컴, 맨유, 해외축구, 다큐'라는 영상에서 이경규는 "K리그를 즐겨본다. K리그2도 본다. 사위가 뛰고 있지 않느냐"라며 '찐팬' 인증을 했다.
이경규의 사위는 경남FC 김영찬 선수다. 딸인 배우 이예림과 2021년 12월 결혼했다.
한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4강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0대2로 패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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