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허세다" VS "취향이다"
일반인 연애 프로그램에 등장한 일명 '연예인차' 밴에 네티즌들의 관심 폭발이다. 한편에서는'허세'라고 지적하고 있고 또 다른 편에서는 '개인 취향'이라고 선을 긋는다.
지난 1일 방송한 ENA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자1호가 여성 3명과 다대일 데이트에 나섰다.
남성의 차량에 탑승하려는 순간 여성들이 놀라는 상황이 발생했다. '연예인차'로 불리는 대형밴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11기 옥순은 "제작진차 아냐"라고 물었지만 남자1호의 자차였다.
남자1호는 "차가 여러대 있다. 주말에 이용하는 차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남자1호는 여성들을 모두 뒷자리에 앉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뒷자리가 편한차라서 항상 뒷자리에 앉힌다. 남자친구도 뒷자리에 앉고 여자친구가 있을때도 뒷자리에 앉혔다"고 털어놨다.
여성들은 처음보는 대형밴에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캠핑도 된다. 뒷자리에 전기 콘센트도 있다" "안마기도 있다" "영화도 볼 수 있다"며 관심을 보였다. 여성들은 내친김에 기념 사진까지 찍는 모습이었다.
7기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이분 특이하다. 재밌다"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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