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재혼을 앞둔 유현철이 주택 구입 대출을 인증하며 김슬기에게 돈을 받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6일 유현철은 "대출 제가 받았고요. 주택구입자금 전액 제가 냈어요. 2억 6천 안 받았으니 걱정 마세요~ tmi. 슬기 g80 페이스리프트 차 뽑았습니다"라고 대출이 실행된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유현철은 "상환 능력이 없다고들 하시는데, 대출은 상환 능력 없는 사람한테는 안 나옵니다~ 제가 알아서 할게요. 너무 걱정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유현철은 "그래도 걱정되시면 운동 오시면 잘 가르쳐 드릴게요. 등록 고고"라며 "대출 관련 방법은 개인마다 달라서 제가 받은 조건 다음에 라방 한 번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슬기-유현철이 두 사람의 새 보금자리가 될 신축 아파트 마련을 앞두고 서로의 재정상태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제작진은 "현실적인 얘기를 해볼게요. 아파트 분양 대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죠"라고 물었고, 유현철은 "아파트가 청약 되면 계약금 10%를 내야한다. 이건 완료가 되어 있다. 나머지 60% 중도금을 내고 30% 잔금을 내야한다. 그래서 대출 상담을 받아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슬기 씨와 이런 부분을 얘기 해 봤냐"라고 물었고, 유현철은 "은행가서 상담을 받아보고 부족하면 슬기에게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려고 한다"라고 얘기했다.
며칠 후 유현철과 김슬기는 대출 상담을 위해 은행을 찾았다.
유현철은 "3억 정도 대출이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은행원은 "3억 원까지는 대출이 좀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슬기는 자신이 모은 돈과 퇴직금이 2억 6000만원 정도 있다고 공개하며 "대출 안 나와도 걱정마"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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