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제 녹화 쉬는 시간 늘 아버지에 전화한다."
전현무는 7일 방송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아버지 전상서'를 공개한다.
앞서 전현무는 "아버지와 단둘이 본 적이 거의 없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대화를 거의 안 한다"라며 전형적인 'K-아들'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또, "최근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병간호 쪽에 치중하고 있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전현무는 "시간은 한정적이니 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 한번 하자"라는 이승연의 부추김에 어색한듯 멋쩍은 웃음만 지었다. 그러면서 "'아빠하고 나하고' 녹화하는 날 쉬는 시간에 늘 전화를 한다"라며 프로그램 출연 이후 달라진 모습을 고백했다.
이어서 "제가 고집 좀 꺾으시라고 잔소리를 한 적도 있는데 사랑해서 하는 얘기니까 너무 서운하게 듣지 않으시길 바란다. 아빠 몸 잘 챙기는 게 나한테 해줄 수 있는 좋은 일이니까 건강 신경 쓰셨으면 좋겠다"라며 쑥스럽지만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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