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셋째 임신 얘기에 화들짝 놀랐다.
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강남 1등 무당이 장영란 보자마자 한 첫마디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서 장영란은 "장영란을 유튜브에 검색했더니 (무속인들이) 제 사주, 신점을 보시더라. 연예인 입장에서는 좋은 소리 들으면 기분 좋지만, 안 좋은 얘기 보면 기분이 너무 안 좋더라. 그래서 검색했을 때 나오는 무속인 한 분을 만나서 왜 연예인 사주를 보는 것이며 실제로 저를 보니까 사주가 똑같이 나오는지 궁금하다"라며 신점을 보러 향했다.
장영란은 신점을 보기 위해 무속인에게 본인은 1978년생, 남편 한창은 1981년생이라고 이야기했고, 무속인은 "적은 나이는 아닌데 자손도 늘어야 된다"라고 말해 장영란을 놀라게 만들었다.
장영란은 "저요?"라고 다시 물었고, 무속인은 "남편한테 기운이 강하게 들어온다"고 이야기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장영란은 "자손을 또 늘어야 한다고요?"라고 물었고, 무속인은 "자손이 또 늘어야 되는 형국이다. (낳지 않으려면) 조심해야 된다. 아니면 각방을 써라"고 조언했다.
결국 장영란은 "미치겠다. (한창을) 묶어야 되겠다"며 남편의 정관수술을 계획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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