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박민영과 나인우의 달달한 애정신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7일 'tvN drama' 채널을 통해 11, 12화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박민영은 리허설 중, 아파서 쓰러진 나인우를 일으켜 세워야 했는데 이는 역부족이었다. 박민영은 나인우에게 "너 왜 이렇게 무거워?"라며 진땀을 흘려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계속 호흡을 맞추며 리허설을 이어갔다. 두 사람이 TV를 함께 보는 장면을 리허설할 때 박민영은 "TV를 틀어놓고 남자와 여자가 연애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을까?"라고 말했고 나인우는 곧바로 박민영에게 어깨동무를 했다. 박민영은 "아빠야?"라고 물어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그다음 장면에서 박민영은 "내가 나가려고 할 때 날 앉혀"라며 나인우에게 주문했고 나인우는 자신의 옆자리에 박민영을 앉혔다. 박민영은 다시금 "보통 무릎에 앉히지"라며 연애 스킬 공유를 이어갔고 "아휴~"라며 한숨을 쉬어 폭소를 안겼다.
이이경과 송하윤의 결혼식장 장면. 이이경은 "빨리 촬영하고 여기 나가고 싶다. 빨리 도망가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민영과 나인우의 투샷에서는 박민영이 나인우와 키를 맞추기 위해 스태프들이 마련한 계단에 오른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강지원이 10년 전으로 회귀, 인생 2회 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운명 개척 드라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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