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피프티 피프티의 'Cupid'가 빌보드 3개 차트에 재진입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Bubbling Under Hot 100' 차트 데뷔 후 최단일 진입, 'Hot 100' 차트 데뷔 후 최단일 진입 및 걸그룹 최장기간 진입 등 신기록을 대거 수립하며 K팝의 역사를 새롭게 쓴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Cupid'가 빌보드에 다시 재진입하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가 진입한 차트는 총 세 개다.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9위, 월드 앨범(World Album)' 15위, '글로벌 200(Global 200 Excl U.S.)' 197위까지 두루 주목할만한 순위를 거뒀다. 2023년 한해 빌보드 차트에서 롱런하며 일명 'Cupid'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이기에 이번 차트 재진입의 의미는 더욱 크다.
더욱이 첫번째 싱글앨범인 'The Beginning: Cupid'가 발매된 지 이제 1년이 다가온다. 이 같은 시점에서 빌보드 주요 차트의 순위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는 것은 글로벌 팬들의 사랑이 여전히 뜨겁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최근 키나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멤버 재정비에 돌입했다. 오는 4월경 그룹 라인업을 확정하고 6월까지 신곡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시금 시작된 'Cupid'의 비상은 벌써부터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4세대 아이돌의 새로운 시대를 연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는 과연 어떤 2024년을 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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