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2 천안시티FC가 2024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글로벌 브랜드 '푸마'와 2년째 동행하고 있는 천안이 스포츠 디자인 전문회사 '라보나 크리에이티브'의 디자인을 결합시킨 2024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홈 유니폼은 천안시 랜드마크인 '겨레의 탑' 실루엣을 활용, 뾰족한 검정색 패턴을 배치해 기존보다 강력하고 날렵한 인상을 줬다.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겠다는 천안의 강한 의지를 2024시즌 홈 유니폼에서도 엿볼 수 있다.
어웨이 유니폼은 천안시티FC를 상징하는 하늘색·검정색 조합의 사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인함과 역동성이 느껴지는 2024 어웨이 유니폼은 일반적인 직선이 아닌 천안 엠블럼을 구성하는 겨레의 탑 '곡선'을 활용해 디테일을 살렸다.
천안의 2024시즌 유니폼 프리오더는 13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티FC 온라인 샵을 통해 진행된다. 천안은 3월 10일 일요일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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