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지아와 강기영이 살벌한 육탄전에 휘말린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중인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정희선 극본, 박진석 연출)가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방송된 3회에서는 전국, 수도권 모두 최고 시청률 7.8%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이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갈 '끝내주는 해결사' 4회에서는 '솔루션'의 팀장 김사라(이지아)와 고문 변호사 동기준(강기영)이 이혼 문제 해결을 위해 온몸으로 뛰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박진감을 더하고 있다.
현재 '솔루션'은 팀장 김사라 체제에서 고문 변호사 동기준의 영입으로 더욱 완벽한 진영을 갖추게 됐다. 동기준이 합류하고 '솔루션' 네 명은 환상의 팀워크로 베스트셀러 작가 이주원(심이영)과 앵커 장재국(이도엽)의 이혼을 완벽하게 성공시켰다. 이에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할 '솔루션'의 앞날이 그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번 의뢰인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눈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무슨 일을 겪었는지 옷이 여기저기 뜯긴 것은 물론 죽을 힘을 다해 달리는 김사라와 동기준에게서 사건의 난이도가 절로 느껴진다.
또한 밀가루를 칠갑한 김사라, 동기준 두 비즈니스 파트너의 몰골이 짠함마저 불러일으킨다. 이혼 해결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김사라와 동기준의 열정이 과연 사건 해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지아와 강기영을 수난 시대에 빠트린 의뢰인의 내밀한 속사정은 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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