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희애가 아들 유승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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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김희애는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서 엄마와 아들"이라며 미소 지었다.
배우 유승호의 팔짱을 꼭 낀 김희애는 그에게 살짝 기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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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들처럼 장성한 유승호를 오랜만에 만난 김희애의 뿌듯함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희애는 "이게 얼마 만이야 울 아들~ 멋지게 장성한 배우 유승호 보고만 있어도 엄마 미소가 저절로 나와요"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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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승호는 김희애가 출연한 영화 '데드맨'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김희애가 출연하는 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로, 지난 7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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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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