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로또 복권은 서민들의 실낱같은 희망이다.
1등 당첨금 액수가 줄어 '인생 역전'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설날인 2월 10일이 1106회째 로또 복권 추첨일인 가운데 귀성객들도 기차역, 버스터미널이나 고향집 근처 '로또 명당'을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다.
이에 최근 5년간 설 연휴 로또 1등 당첨 번호들과 당첨액을 정리했다.
지난해 1월 21일 추첨된 로또 1051회에서는 21, 26, 30, 32, 33, 35, 보너스 44가 나왔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18명의 당첨금은 약 16억6955만원이었다.
2022년 1월 29일 1000회에서는 2, 8, 19, 22, 32, 42, 보너스 39번이었으며 1등 22명이 12억4681만원의 행운을 받았다.
2021년 2월13일 실시된 950회에서는 3, 4, 15, 22, 28, 40, 보너스 10번이었으며 8명의 1등 당첨자가 32억8192만원을 받았다.
2020년 1월 25일 895회 16, 26, 31, 38, 39, 41, 보너스 23번에 1등 12명 19억2807만원, 2019년 2월 2일 844회 7, 8, 13, 15, 33, 45, 보너스 18번에 1등 18명이 11억6296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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