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친 섭외력이다. 이번엔 유재석이 아이유를 '모셨다'.
짧은 토크 소개 영상인데도 웃음 빵빵 터지고, 시선 집중이다. 역시 초특급 게스트 답다.
9일 '뜬뜬' 채널에는 "유떤여자 with 양치남"이라는 제목으로 '핑계고' 예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유재석은 게스트에 대해 "본인 입으로 예전에 얘기했다. 제가 좀 음원은 잘 되는 편이라고"라고 소개했는데, 얼굴은 가려졌지만 누가봐도 게스트는 아이유였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아이유는 양세찬에게 "양치를 진짜 좋아하시나봐요?", "본인은 어떤 분이신 것 같은지" 등의 질문을 던졌다.
이에 양세찬은 "나도 그냥 평범하고.."라고 답하자 유재석은 "왜 이렇게 쫄았어?"라고 타박했다.
이에 양세찬은 "근래에 들었던 질문 중에서 제일 어려운 질문이었다"는 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과 아이유는 여러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유재석이 "새우같은거 까먹냐 안 까먹냐"고 묻자, 아이유는 "절대 안 까먹는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간장게장도 귀찮으니까"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이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유재석은 "평소에도 그런 여행 계획 같은 거 세우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저는 여행 가는걸 별로 안 좋아해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크게 공감하며 "나도 그런데!"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이후 유재석은 "명수 형이랑 '레옹'도 노래 맛깔났다"고 박명수와의 듀엣곡을 언급하자, 양세찬은 즉석에서 노래 한 소절을 부르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핑계고'는 오는 17일 오전 9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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