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캡틴' 손흥민이 돌아왔다. 다만 체력 안배로 서브로 출전한다.
토트넘은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이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경기를 한 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서브였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베르너, 클루세프스키가 스리톱을 형성한다. 허리에는 매디슨과 벤탕쿠르, 사르가 나선다. 포백은 포로, 로메로, 판 더 벤, 우도기가 나선다.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킨다.
토트넘으로서는 손흥민을 아끼고 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6경기 풀타임을 치렀다. 체력이 소진될 대로 소신됐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서는 손흥민의 교체 투입을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토트넘은 캡틴의 복귀를 기다렸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4강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0대2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바로 런던으로 돌아왔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복귀를 반겼다.
브라이턴은 미토마를 선발로 내세웠다 .스틸, 램프티, 덩크, 길모어, 그로스, 랄라나, 웰벡, 미토마, 판 헤케, 에스투피난, 부오나노테가 나선다. 미토마는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탈락한 후 손흥민보다 빨리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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