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공개연애를 선언한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새해 첫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1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프라이빗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양손에 들고 입을 살짝 내민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현아는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럽스타그램임을 암시했다.
용준형 또한 소속사 공식 채널을 통해 설 인사를 전했다. 그는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많이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 동시에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공개 열애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팬들은 용준형이 과거 1대1 대화방을 통해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촬영한 음란 영상물을 공유받아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오해를 받은 끝에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한 점을 지적하며 우려의 뜻을 표했다.
그러나 용준형은 유료 팬소통 플랫폼을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밝혀 '그들만의 세상'이라는 비난 여론이 일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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