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이영하가 '톱여배와의 재혼설' 등 가짜뉴스 폐해를 언급하자, 노주현은 사망설까지 돌았다고 했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노주현이 이영하, 최정윤, 노형욱을 초대한다.
이날 이영하는 "최근 지인으로부터 '결혼했는데 초대도 안 했다'는 서운함을 표하는 전화를 받았다"며 "상대는 나와 일면식도 없는 분"이라며 황당해한다.
이에 노주현은 "나는 사망설까지 돌았었다"라고 털어놓는다.
앞서 지난해 2월 유튜브 채널엔 '갑톡귀' 이영하와 톱여배우의 재혼설 관련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들은 클릭 수익을 노린 가짜뉴스를 올린 것으로, 심지어 양측 소속사가 공식 발표를 안하기로 했다는 등 그럴싸한 내용으로 포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결혼 이후 여배우가 은퇴할 것이라는 주장까지 이 영상들에 담겼는데, 당연히 모두 전혀 사실무근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성기를 누리던 노주현이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돌연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사연도 이어진다.
아이들 유학길에 동행하자는 아내의 한마디에 배우 생활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을 선택한 아버지 노주현. 한때, 가족들의 생활비를 책임지기 위해, 꺼려했던 밤무대까지 나섰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 또한 "우리 부부는 아직도 한방에서 잔다", "레스토랑 명의를 아내 이름으로 했다"라며 결혼 생활 48년 차 슬기로운 황혼 부부의 비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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