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인력, 장비 등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는 필수영역과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이 평가됐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시설·장비·인력 등 필수 항목의 법정 기준을 충족한 것은 물론, 안전성, 효과성, 환자 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 28개 지표 평가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하용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최고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로 지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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