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손태진이 임영웅, 김호중도 눌렀다.
지난 6일 시작된 '청룡 랭킹' 이달의 가수 부문에서 손태진이 무려 31.88%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1위를 달리고 있다. 13일 오전 9시 50분 현재, 득표수는 3만7932표.
2위는 20.10%(2만3912표)의 득표율을 기록한 진해성이 차지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승윤이 16%(1만9038표)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1957표를 얻어 1.64%, 김호중은 145표를 얻어 0.12%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이 배출한 스타 손태진은 지난해 '참 좋은 사람' 발매 외에도 불타는 트롯맨 TOP7 스페셜 싱글 '징글벨', 불타는 신에손 미니앨범 '아시나요'를 연달아 발매하며 팬들과 다채롭게 만나왔다. 두터운 팬심 덕에 '청룡 랭킹' 초반 1위의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지난해 8월 우승자 특전곡 '참 좋은 사람' 발매 기념 스페셜 라이브 당시 팬들과 소통하며 음원 차트 20위 공약으로 단독 팬미팅 개최를 내걸었던 손태진은 오는 3월 그 약속을 이행할 게획이어서, 팬들의 응원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이외에 이달의 배우 부문에선 박형식이 42.17%, 9494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정우성, 29.96%(6774표)를 얻었다. 3위는 박지훈(18.98%, 4272표)이다.
박형식은 박신혜와 호흡을 맞춘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업이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첫 '청룡 랭킹'의 영예를 안기 위한 힘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셀럽챔프 앱에서 진행되는 '청룡 랭킹' 투표는 매월 이달의 배우, 이달의 드라마, 이달의 가수 3개 부문에 참여가 가능하다.
또 6개월에 한번씩 베스트 배우, 베스트 드라마, 베스트 가수를 뽑게 되며, 수상자에겐 트로피가 주어진다.
부문별 후보자(작)는 이달의 배우와 이달의 드라마의 경우 스포츠조선 기자단이, 이달의 가수는 셀럽챔프 인기셀럽 기준으로 선정된다. 1위 수상자는 100% 네티즌 투표로 결정된다.
'청룡 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인물과 작품을 선정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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