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배우 이민정이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11일 "오랜만에 프로필 작업했어요. 엄청 많은데 조금씩 조금씩 올릴게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자요. 우리 모두"라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저도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키워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이민정은 두 달만에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전보다 한층 더 우아해진 분위기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민정의 모습에 작사가 김이나는 "왜 더 마른 거야?"라며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이에 이민정은 "마흔 넘어 낳았으니 노력해야죠"라며 출산 후 빠른 회복의 비결을 공개했다.
또한 '댓글 요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민정은 새 프로필 공개 후 SNS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특히 그는' 남편 이병헌과 점점 닮아간다'는 팬들의 반응에 "아 진짜 내가 어딜 이병헌 씨를 닮았냐고요"라며 항변해 웃음을 유발했다.
'출산과 육아가 살을 많이 빠지게 하는 거 같다'는 댓글에는 "열심히 빼려고 하는데 나이 드니 얼굴 살만 빠지는 아놔"라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한 팬이 '진짜 10대 같다'며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하자 "10대 아들이 있다"며 털털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딸의 50일 셀프 촬영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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