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박명수가 2024 KBS 연예대상을 노렸다.
13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의 KBS 연예대상 욕심이 담겼다.
박명수는 자신이 진정한 KBS의 아들이라며 KBS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KBS 연예대상 욕심을 벌써부터 내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레드카펫', '개콘', '당나귀 귀'까지 나갔다. 모든 기운이 저를 향하고 있다. 이 기운이 9월까지 가야 한다. 6월에 끊기면 상을 못 받는다. 여러분이 도와달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이제 또 뭐 나가냐. '1박2일'이랑 '편스토랑' 나가서 끝장내주면 되냐"며 "그거보단 새 프로그램 생겨서 시청률 높여주면 대상 확정이다. 슬슬 욕심이 난다. 도와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최근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해 이효리를 오랜만에 만났던 바. 한 네티즌은 이효리 성대모사를 하겠다며 "제 인기 좀 그만 이용하라"라고 이효리인 척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용하지 않는다. 앞으로 이용하려고 만난 것"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노래를 듣고 곡 제목을 맞히는 퀴즈를 진행하던 박명수. 하지만 박명수는 블랙핑크 지수의 곡 '꽃'을 맞히지 못하고 헛다리만 짚었다. 박명수는 "너무 미안하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톱5 안에 드는데. 인간성 최고"라며 지수를 극찬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친하다고만 하고 아는 게 없었다. 아버지뻘인데 챙기지 못해 미안하다. 이걸로 연락 끊거나 번호 바꾸지 말아달라"며 "잠시 자숙하겠다"고 진심을 담아 사과해 웃음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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