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노주현의 대규모 재벌급 별장이 화제다.
노주현은 지난 12일 방송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배우 이영하와 시트콤에서 딸, 아들로 인연을 맺은 배우 최정윤, 노형욱 등 절친을 초대했다.
이들을 초대한 곳은 일주일에 절반 이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기도 안성 소재, 자신의 카페&레스토랑.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카페는 노주현이 직접 운영해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찾아오고 있었다. 주현은 "저 옆에 빨간 집이 김수현 작가의 별장이었다. 30년 전 김 작가가 강아지 한마리 보내달라고 해서 강아지 데리고 왔다가 이 저수지 풍경에 반해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800평 규모 전원생활을 소개한 노주현은 "별장 짓고 지내다가 카페 운영한지 14년 됐다"고며 "1990년 대형 아파트 2채 값으로 800평 대지를 구매해 별장과 함께 5년 전에는 레스토랑도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67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노주현은 이날 방송에서 "우리 부부는 아직도 한방에서 잔다" "레스토랑 명의를 아내 이름으로 했다"라며 결혼 생활 48년 차 슬기로운 황혼 부부의 비법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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