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장우가 배우보다 식당 개업에 매진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장우는 '장금 이장우' 채널을 통해 순댓국집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장우는 "제가 논란이 굉장히 많다. 왜? 음식이니까"라며 "악플은 얼마든 괜찮다. 멘탈 괜찮다"고 했다.
네티즌은 "이장우가 드라마 주인공으로 이제 자기 현위치를 아는 듯. 물론 주말연속극이나 일일드라마 주인공 정도는 살 빼면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자기가 얘기했듯 요새 드라마 시장이 안 좋다는 건 자기를 부르는 데가 적어졌다는 것"이라며 "또한 '나혼산'에 팜유로 나와서 자기 음식 스킬에 대한 은근한 자신감을 뽐내고 있음. 팜유즈 중에 유일하게 그 이미지로 식당 사업 시작"이라고 했다.
이에 이장우는 "드라마 판이 지금 개판이다. 너무 힘들다. 지금 카메라 감독님들 다 놀고 있다. 황금기에 있던 자본들 다 어디 갔냐. 제가 MBC, KBS 주말의 아들이었는데 주말도 이제 시청률이 잘 안 나온다"고 했다.
또 이장우는 "리즈 시절을 보고 싶다"는 댓글에 "20년 전 이야기는 그만하라"며 "20년 전 사진을 자꾸 제게 보내시는데 그때로 못 돌아간다. 사진 보내시는 분들도 20년 전 모습으로 못 돌아간다"고 자제를 부탁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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