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자녀들과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14일 최동석은 곤히 잠든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함께 맞는 아침에 행복해했다.
최동석은 자신의 팔짱을 끼고 자는 아들의 모습에 "왜 팔짱끼고 자는데? 귀요미"라는 애정이 듬뿍 담긴 멘트를 덧붙이기도 해다.
전날 최동석은 "아이들 놀러 가기 전에 집에 온다기에 좋아하는 것들 장봐오는 길"이라며 자녀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후 직접 차린 정갈한 밥상 사진을 공개한 그는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먹고 재밌게 놀자. 육회를 꼭 먹어야겠다는 막둥이"라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최동석은 전처 박지윤이 아픈 아들의 생일 당일에 술 파티를 벌였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해 파장이 일었다. 더불어 최동석은 박지윤과 아직 임시양육자, 면접 교섭 형식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지윤 측은 "유기 동물 구조 및 치료, 입양을 지원하는 자원행사로 예정된 스케줄이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최동석은 "네 변명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들 생일은 1년 전에 이미 잡혀있었잖아요?"라며 박지윤 저격을 이어갔다. 또한 기존에 올렸던 글에서 '파티'를 '행사'로 수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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