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구혜선이 대학교 졸업에 소감을 전했다.
14일 구혜선은 "드디어 긴 여정을 마치고 23일 졸업을 앞두고 있다"라 말을 꺼냈다.
이어 "목표했던 최우등 졸업(Summa Cum Laude)을 하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라며 대학교에서 최우등 졸업을 한 것을 알렸다.
그는 "상실했던 시간속에서 작은 성취를 하나씩 이뤄낼 수 있도록 도와준 성균관대 동학들과 교수님들의 은혜를...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 인사를 했다.
구혜선은 학교로부터 '2024년 겨울 최우등 졸업상 수상자로 선정' 됐음을 문자로 전달 받았다.
또 전공 평점 평균이 4.36, 전학년 백문율은 97.7/100에 달하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음을 자랑했다.
올해 41세가 된 구혜선은 커뮤니티 플랫폼에 "여러분은 저에게 싱그러운 존재들이었어요. 곧 마흔한 살이 되는 (늦었지만 늦지 않은) 저의 졸업이 여러분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라는 말로 학우들에게 용기를 주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은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영상학 전공으로 입학했으며 휴학 후 2020년에 복학해 무사히 졸업했다.
이하 구혜선 SNS 전문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드디어 긴 여정을 마치고 23일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목표했던 최우등 졸업(Summa Cum Laude)을 하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글을 남겨요. 상실했던 시간속에서 작은 성취를 하나씩 이뤄낼 수 있도록 도와준 성균관대 동학들과 교수님들의 은혜를...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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