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MICE 유치경쟁력 강화 및 MICE 산업 성장을 위해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파트너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11년 6월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다.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MICE 공동 유치, 공동 도시마케팅, 전문인력양성, 서울 MICE 유치 및 개최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공동 협력사업도 전개한다. 현재 6개 분과 10개 분야 333개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다.
SMA 회원사로 선정되면 국내·외 MICE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 MICE 전문지 및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 등을 통한 해외 공동 홍보,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행사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분야는 MICE 시설(컨벤션 센터, 호텔), 유니크베뉴, 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국제회의 기획사), 여행사(기업회의·인센티브 전문), MICE 지원(운·수송, MICE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쇼핑·관광), 전시(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다. 가입을 희망하는 서울 소재의 MICE 산업 유관 기업 및 단체는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가입조건 및 절차 등을 확인하여 3월 13일(수)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서울이 다수의 고부가 행사 유치 및 개최에 성공하고 해외 유명 매체에서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는 SMA와 공동마케팅을 추진한 결과"라며 "올해 SMA의 글로벌 유치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만족도 높은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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