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연습생 출신 왕군호가 황당한 폭로로 빈축을 사고 있다.
왕군호가 14일 대만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연예기획사 시스템에 대한 일방적인 주장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왕군호는 "한국의 연습생 훈육 방식은 가끔 비인간적"이라며 "콜라를 마시고 싶어서 다른 연습생과 쓰레기를 버리는 척 몰래 편의점에 가려고 했는데 다음날 들켜서 혼났다. 대형 기획사가 아니면 집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고 대형 기획사도 데뷔 직후에는 집에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왕군호는 2018년 트레저 데뷔 서바이벌 'YG 보석함'에서 탈락한 뒤 2019년 '프로듀스X101'에 재도전했다 실패한 인물이다. 이후 왕군호는 일본 아이돌 그룹 버그벨 멤버로 활동 중이다.
그러나 일본 데뷔 이후에도 "활동이 만족스럽지 않다. 만족스러운 날이 오면 아티스트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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